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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를 맞았습니다
그래서 휘어버리길래
반대로 핀다고 했는데
균열이 바로 생겨 버렸네요?
사용자 부주의인가요?
아니면 제질이 원래그렇다고 하실건가요?
아니면 불량품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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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성피혁을 레이저로 각인을 해서 제작되는 패치이기 때문에 표현력이 좋고, 특이한 느낌을 주지만
각인이 되어서 검정으로 표현되는 부분은 결과적으로 태워서 긁어내는 부분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.
소재 특성상 습기에 좀 취약하긴 합니다.
이 패치를 처음 의뢰받아서 만들때 내구성에 대한 저희의 걱정을 말씀드렸었는데, 많이 파내는 디자인이 이쁘다고 이것을 결정했었지요.
제작을 해서 판매를 하는 입장에서 항상 내구성에 대한 염려가 되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.
그래서 v1.0 소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2.0을 개발했는데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를 했는데요...
내구성과 표현력 2가지 모두가 해결이 되었는데.. 소재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환경오염물질이 나와서 손해를 보고서 단종을 시켰습니다.
그래서 약 6개월간 3.0소재를 개발했고, 거의 완성단계에 도달해있습니다.
오는 9월 정도에 기존 주문해서 사용하신 분들에게는 일부분 혜택을 드려서 3.0 패치를 주문하실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.
아 냄새는 1주일 정도까지는 가지 않는데 비를 맞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.
사용에 불편함이 있으시니까, 3.0소재의 패치가 제대로 준비되기 전까지 시간이 좀 소요되니 우선 자수로 제작된 패치를 다시 제작해서 발송드리겠습니다.
주말이니 월요일에 유선으로 연락드려서 상황을 좀 파악하고 조치를 취해드릴게요.
감사합니다.